2017 9 16, 월드허그재단은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 플러싱 스트리트 페어(Flushing Street Fair)에 참여해 입양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월드허그재단 홍보대사인 서라미 씨는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연주했습니다.

공연 후, 서라미 씨는 서명 운동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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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World Hug Foundation held petition signing day. Great outcome!{:}{:ko}뉴욕 플러싱 한인 마트에서 입양인 시민권 부여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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