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상하원에서 공동 발의된 2018 입양인시민권법안
2018 법안 업데이트 워싱턴D.C.- 미 연방 상원의 로이 블런트(Roy Blunt, 미주리) 의원과 메이지 히로노(Mazie K. Hirono, 하와이) 의원, 하원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워싱턴) 의원과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뉴저지) 의원은 2018 입양인시민권법안을 오늘 공동 발의했다. 법안은 2000년에 생긴 아동시민권법의 허점을 개선하는 더보기…
2018 법안 업데이트 워싱턴D.C.- 미 연방 상원의 로이 블런트(Roy Blunt, 미주리) 의원과 메이지 히로노(Mazie K. Hirono, 하와이) 의원, 하원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워싱턴) 의원과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뉴저지) 의원은 2018 입양인시민권법안을 오늘 공동 발의했다. 법안은 2000년에 생긴 아동시민권법의 허점을 개선하는 더보기…
2018년 2월 1일, 월드허그재단은 ‘입양인 권리 찾기 캠페인(Adoptee Rights Campaign, ARC)’의 공식 후원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월드허그재단은 ‘입양인 권리 찾기 캠페인’의 신념과 대의를 지지하고 목표를 향해 함께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2018년 1월 10일, 존 신 사무총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의회 공청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빌 델라헌트(Bill Delahunt) 전 하원의원, 입양 전문가 아담 퍼트만(Adam Pertman), ‘입양인 권리 찾기 캠페인(ARC)’의 조이 알레시(Joy Alessi) 공동이사,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입양원의 인사도 자리했습니다. 월드허그재단은 조이 더보기…
2017년 12월 19일, 월드허그재단은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했습니다. 길명순 이사장과 존 신 사무총장은 고윤주 심의관과 신원식 영사와 미팅을 갖고 한인 입양인법과 입양인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7년 11월 7일, 월드허그재단은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들의 시민권을 신청했습니다. 서류 검토부터 제출까지 입양인들의 법정 대리인으로 도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17년 11월 4일, 월드허그재단은 예일대학교에서 열린 “Adopted Friends Fall 2017”에 참석했습니다. “Adopted Friends”는 한인 입양인과 양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음식, 게임 등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로 예일대학교에 다니는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존 신 사무총장은 행사의 개회사를 맡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더보기…
2017년 10월 27일 존 신 사무총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연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신 총장은 회의가 열린 3일간 입양인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 총장은 회의 기간 동안 쌓은 입양인들과의 우정에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 order_by=”sortorder” order_direction=”ASC” returns=”included” maximum_entity_count=”500″]
2017년 9월 16일, 월드허그재단은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 플러싱 스트리트 페어(Flushing Street Fair)에 참여해 입양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월드허그재단 홍보대사인 서라미 씨는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연주했습니다. 공연 후, 서라미 씨는 서명 운동에 함께 했습니다.
2017년 9월 16일, 월드허그재단은 밴스 트윈스(Vance Twins)의 책 출판을 위해 2,500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밴스 트윈스는 책 말미에 월드허그재단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밴스 트윈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7년 9월 9일, 월드허그재단은 뉴욕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인 마트에서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동안 1,500개가 넘는 서명을 받았으며 서명 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