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상하원에서 공동 발의된 2018 입양인시민권법안
2018 법안 업데이트 워싱턴D.C.- 미 연방 상원의 로이 블런트(Roy Blunt, 미주리) 의원과 메이지 히로노(Mazie K. Hirono, 하와이) 의원, 하원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워싱턴) 의원과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뉴저지) 의원은 2018 입양인시민권법안을 오늘 공동 발의했다. 법안은 2000년에 생긴 아동시민권법의 허점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아동시민권법은 적용 받는 나이에 제한을 둬, 미국에서 자랐는데도 시민권을 더보기…